GSK 센트룸,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진출…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8-04 17:08수정 2021-08-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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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동시 섭취 설계
7종 핵심 균주 함유… 식약처 권장 최대 함량
오는 22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 운영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는 멀티비타민 신제품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센트룸은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다. 최근 유산균 함유 제품 증가 추세에 맞춰 센트룸도 처음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에 따르면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은 매일 100억 유산균을 캡슐 2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과 비피도 박테리움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등 엄선된 7종 균주로 구성됐고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안에서 원활하게 증식할 수 있도록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 포뮬러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1일 프로바이오틱스 최대 함량 기준인 100억 CFU(Colony Forming Unit, 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라고 한다. 또한 센트룸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설계된 3중 코팅을 적용해 장 속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성인 기준 하루 캡슐 2알을 물과 함께 섭취하고 캡슐을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는 캡슐을 열어 음료 또는 요거트에 섞어서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일반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는 장까지 생존해 도달하게 하기 위해 위산이 중화된 시점인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센트룸 관계자는 설명했다.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은 공식 온라인몰인 GSK숍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GSK숍에서는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제품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과 구매 개수에 따른 추가 증정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센트룸 아쿠아비타(10T~30T)와 여행 파우치 키트 등을 증정품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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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 상무는 “센트룸은 세계 판매 1위로 멀티비타민 브랜드로 그동안 축적한 제품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수 영양소에 전문화된 특화 제품을 지속 선보여 센트룸 라인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지난해 기준 8856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2018년 5424억 원에서 63%가량 증가하면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몸 면역세포 70%가 있는 장 건강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이로 인해 장 속 유익균과 유해균 밸런스를 유지시켜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에 대한 니즈도 증가 추세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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