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바다로 갈 수 있을까

장승윤 기자 입력 2021-08-04 03:00수정 2021-08-0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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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다 아이들을 등에 태우고 바다 위를 떠다녔던 거북이들. 요즘은 해수욕장 한편에 모여 바다만 쳐다봅니다. “형, 해수욕장에 왜 이리 사람이 없어?” “올여름도 이렇게 끝나면 어쩌지?” 거북이들의 근심이 깊어갑니다.

―충남 보령시의 한 해수욕장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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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근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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