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탓? 방화 가능성?… 터키 남서부 대형 산불 닷새째

마나브가트=AP 뉴시스 입력 2021-08-03 03:00수정 2021-08-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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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터키 남서부 안탈리아주 마나브가트 인근 마을 주민들이 번지는 불길과 연기를 피해 대피하고 있다(큰 사진). 지난달 28일 시작된 대규모 산불로 안탈리아주와 물라주에서만 현재까지 최소 8명이 숨졌다. 북아프리카의 뜨거운 공기가 남유럽 폭염을 부채질했고 강풍과 함께 지중해 연안을 가로지르는 산불을 키웠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하지만 터키 당국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자국 내 쿠르드족 분리주의 무장정파의 배후설을 제기했다. 작은 사진은 연기로 뒤덮인 안탈리아 휴양지 마나브가트의 위성사진.

마나브가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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