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 1R 리디아 고·펑산산과 한 조

뉴스1 입력 2021-08-02 16:44수정 2021-08-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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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운데)가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리디아 고(왼쪽), 펑산산과 함께 경기를 치른다. /뉴스1 © News1
2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박인비(33·KB금융증권)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자신과 우승 경쟁을 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 펑산산(중국)과 함께 2020 도쿄 올림픽 첫날 플레이를 펼친다.

2일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공개한 여자 골프 1라운드 조 편성에 따르면 박인비는 리디아 고, 펑산산과 한배를 탔다. 이들은 4일 오전 8시41분부터 1번홀에서 올림픽을 시작한다.

박인비와 리디아 고, 펑산산은 5년 전 여자 골프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 바 있다. 당시 박인비는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를 질주, 금메달을 차지했다.

리이아 고는 박인비에 5타 차로 뒤져 2위, 펑산산은 박인비에 6타 차로 3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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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인 고진영(26·솔레어)은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 일본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하타오카 나사와 한 조에 묶였다. 이들은 4일 오전 8시 14분 1번홀에서 출발한다.

고진영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세계랭킹 1위에 올라 1년11개월 뒤인 지난 6월 코다에게 세계 정상 자리를 뺏겼다. 코다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후 계속해서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효주(26·롯데)는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함께 플레이를 펼친다. 김세영(28·메디힐)은 미국 교포 다니엘 강, 호주의 해나 그린과 한 조에 묶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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