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학적 추상화 선구자’ 이준 화백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21-08-02 03:00수정 2021-08-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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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단에 기하학적인 추상화를 소개한 남사(藍史) 이준 화백(사진)이 7월 30일 별세했다. 향년 102세. 1942년 일본 태평양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고인은 이화여대에서 서양화를 가르치며 후학을 양성했다. 1970년대부터 색 분할, 색띠가 나타나는 추상화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을 지냈다. 국민훈장 동백장,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2일 오전 5시. 02-207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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