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학대 의혹’ 이대훈 선수 측 “조사 결과 따라 사실 밝혀질 것”

뉴스1 입력 2021-08-01 11:57수정 2021-08-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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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이대훈 선수. © News1
2020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태권도 간판 이대훈 선수가 반려견 파양 및 학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사실이 밝혀질 때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일 이대훈 선수 측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지만 일일이 반박하거나 대응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어 관련 자료와 정보를 모아 사실관계를 밝힐 것이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진실을 모두 공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대훈 선수 측은 이어 “모든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믿고 기다려달라”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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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선수의 반려견 ‘해피’를 입양해 6년 동안 키웠다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최근 이 선수 팬카페에 반려견 해피 사망 소식과 함께 호소 글을 올렸다.

A씨는 이 선수의 관리 소홀로 반려견 ‘해피’가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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