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여자 권총 본선 첫 날 9위…곽정혜 18위

뉴시스 입력 2021-07-29 15:19수정 2021-07-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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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본선 2일 차 급사에서 결선 도전
한국 사격 국가대표 김민정(24·KB국민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 여자 25m 권총 첫날 9위로 출발했다.

김민정은 29일 일본 도쿄의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25m 권총 본선 1일차 완사(정밀사격)에서 291점을 쐈다.

김민정을 포함해 총 6명이 291점으로 공동 7위 그룹을 이뤘으나, 내 10점(더 중앙쪽 원) 점수에서 뒤져 9위로 내려갔다.

여자 25m 권총은 본선에서 완사 30발과 급사 30발을 쏴서 합계 점수로 상위 8위까지 결선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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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대표팀 막내로 처음 참가했던 김민정은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이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10m 공기권총 은메달, 10m 공기권총 혼성 은메달, 25m 권총 동메달을 땄다.

함께 출전한 곽정혜(35·IBK기업은행)는 288점을 기록, 18위를 차지했다.

김민정과 곽정혜는 30일 본선 2일차 급사에서 결선에 도전한다. 급사는 팔을 내리고 7초간 버티다가 표적지가 준비되면 3초안에 쏘는 종목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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