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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회 2연패 펜싱 ‘어벤저스’ 오늘 금의환향

입력 2021-07-29 14:58업데이트 2021-07-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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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공 © 뉴스1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금의환향한다.

29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로 구성된 사브르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번 올림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들은 경기 종료 후 48시간 내 선수촌을 떠나야 한다.

앞서 사브르 대표팀은 28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26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사브르 대표팀은 숙소를 떠나기 전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

문 대통령은 “대회 2연패의 쾌거이기에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더 멋진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환 선수에게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더 기뻐하실 것”이라며 위로를 건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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