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aT, 라이브커머스 1회 만에 매출 9300만 원 달성…충북도 농산물 판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7-29 13:21
2021년 7월 29일 13시 21분
입력
2021-07-29 13:19
2021년 7월 29일 13시 1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충청북도 농산물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1회 만에 매출 9300만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26일 충북도와 체결한 유통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이다. 농산물의 신유통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돼 전날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선 충북도 옥천군의 농산물인 백도, 황도 복숭아, 씨 없는 거봉 포도, 초당 옥수수를 판매했다. 11번가를 통해 진행된 방송은 17만4000 명이 시청했다.
aT는 지난 3월부터 지역특산품 등을 대상으로 17회째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중이다. 누적 시청자 250만 명, 매출 15억30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배민식 e커머스사업처장은 “온라인유통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라이브커머스가 충북 농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는 라이브커머스를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강 위에서 먹고 자고 일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재원 “한동훈, 대통령과 밥 먹었어야…감정적 반응은 여권 분열로”[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크라, 美에 요구해온 신형 ‘에이태큼스’ 받았다…‘게임 체인저’ 될 수 있을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