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볼넷’ 샌디에이고, 마이애미 꺾고 3연승

뉴스1 입력 2021-07-24 13:45수정 2021-07-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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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샌디에이고는 3연승을 달렸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9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2회 1사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4회 2사 후 볼넷을 얻어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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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마지막 타격 기회였던 8회 2사 3루에서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이날 마이애미를 5-2로 이겼다.

7회까지 3-2로 근소하게 앞서던 샌디에이고는 8회 1사 2, 3루에서 윌 마이어스가 1루수 야수선택으로 출루하는 사이 3루주자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홈을 밟았다. 뒤이어 포수 실책이 겹치면서 매니 마차도까지 득점해 2점을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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