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과 2025년까지 재계약…“결정 쉬웠다”

뉴시스 입력 2021-07-23 18:38수정 2021-07-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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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29)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동행을 계속한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2025년까지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 8월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공식전 280경기에서 107골 64도움을 기록했다.

또 2019년에는 토트넘의 새 홈구장인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의 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호골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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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재계약에 사인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6년 동안 뛴 것은 이미 큰 영광이었다. 클럽은 나에게 엄청난 존경심을 줬고,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돼 매우 행복하다. 특히 팬들, 선수들, 구단 스태프들 덕분에 집 같은 느낌을 받는다. 재계약 결정은 쉬웠다. 조만간 팬들을 다시 보게 될 생각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도 손흥민과 재계약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반겼다.

그는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을 맺어 기쁘다”며 “경기장 안팎에서 그가 구단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그가 포함돼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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