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텍코리아(주) “이풍연 신임 대표이사 취임”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7-21 14:54수정 2021-07-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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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GPU(Graphic Processing Unit) 서버 전문 기업 엘텍코리아(주)(회장 김세호)는 이풍연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989년 한국IBM에 입사하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영업 및 서비스 사업 부문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으며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오라클, NTT코리아솔루션즈 등을 거쳐 2020년 엘텍코리아에 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해 여러 성과를 냈다.

이 대표는 20일 열린 취임식에서 “엘텍코리아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폭발적으로 급증하는 I/O 트랜잭션(transaction)과 동시 접속 처리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서버라인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깜깜한 야간 및 짙은 안개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는 차세대 전천후 CCTV를 최근 출시 후 CCTV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고밀도 데이터센터 사업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어가는 엘텍코리아의 대표이사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엘텍코리아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IT 종합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엘텍코리아는 이 대표 취임과 관련해 “이풍연 대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새로운 엘텍코리아를 만들겠다”라며 “주력 사업영역인 국산 고성능 서버 시장은 물론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슈퍼비전 CCTV 사업과 IDC(인터넷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서도 고객들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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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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