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유소연, LPGA 2인 1조 대회 첫날 공동 7위 선전

뉴시스 입력 2021-07-15 09:44수정 2021-07-15 09:4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인비(33)와 유소연(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30만 달러) 첫날 공동 7위에 올랐다.

박인비-유소연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2인 1조로 열리는 대회이다. 1, 3라운드는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하고, 2, 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홀마다 더 좋은 스코어를 선택하는 포볼 경기로 열린다.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는 박인비는 컨디션을 점검 중이다. 박인비는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주요기사
허미정(32)-이정은(25)도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3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에리야 쭈타누깐-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자매 역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넬리 코르다-제시카 코르다(미국) 자매는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파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교포 대니엘 강(미국)-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타오카 나사(일본)-렉시 톰프슨(미국), 이민지(호주)-유카 사소(필리핀)도 공동 14위다.

이들은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컨디션을 조율 중이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