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클럽이 손흥민 원하지만, 토트넘 남을 것” 英매체

뉴시스 입력 2021-07-10 12:20수정 2021-07-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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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매체가 손흥민(29)의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 잔류를 전망했다.

영국 매체 HITC는 9일(현지시간)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가 스피드를 갖춘 선수를 원한다”면서 손흥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이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영입에 관심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도 한국 국가대표 선수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을 거쳐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팀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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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시즌 공식전 51경기에 출전해 22골(17도움)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 최다 도움, 최다 공격포인트를 모두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37경기 17골(10도움)로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또 득점과 도움에서 모두 4위에 올랐다.

2023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은 구단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이 매체는 다수의 빅클럽이 손흥민을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HITC는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 모두 손흥민을 놓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 연장을 논의 중이며, 빠르면 올여름 새로운 계약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도 “손흥민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 남을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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