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CKL 문화관광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28 11:29수정 2021-06-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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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남CKL)이 ‘문화관광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경남CKL은 28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 및 분야는 기념품과 생활용품, 캐릭터, 지식 서비스 등 경남의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문화·관광 콘텐츠 제작 아이디어다. 도내 콘텐츠 창작자라면 누구나 개인과 팀(대표자 포함 최대 4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실물 제품이나 시제품이 없어도 이미지 및 스케치(페이퍼 프로토타입)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용화 또는 유통되지 않은 아이디어(제품)만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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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오는 8월 6일 오후 5시까지다. 공모전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 동의서, 콘텐츠 기획안 등의 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공모 아이디어는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독창성과 구체성, 시장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대상(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1개 팀과 최우수상(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상) 2개 팀 등 총 16개 팀을 선정한다. 이후 8월 말 예정된 시상식에서 49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전달하고, 상위 6개 우수 팀에게는 모의 크라우드펀딩을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김영덕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남 고유의 문화 자원을 소재로 한 관광 기념품부터 경남을 상징하는 지식서비스 관광 콘텐츠 등을 발굴하고자 한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경남도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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