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내달 1일 대선 출마 선언…“자치분권형 개헌 필요”

뉴스1 입력 2021-06-18 14:26수정 2021-06-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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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2021.5.10/뉴스1 © News1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대선 출마)선언 시기를 7월1일로 잠정 결정했다”라며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를 만들겠다’라며 기자회견을 한 이후 “과감한 지방분권과 급진적 균형발전, 불평등 극복과 양극화 해소가 제 시대정신이자 20대 대선에 임하는 정치 비전”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일극 국가에서 다극체제 연방국가로 변화해야 한다”라며 “과감한 자치분권과 급진적 균형발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헌재에 가로막혀 중단됐던 행정수도 이전과 국회의 완전 이전이 필요하고, 사법신도시를 만들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도 이전”등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면 자치분권형 개헌이 제1의 순위가 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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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경선 연기론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경선은 마스크를 벗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흥행하는 경선이 되도록 당 지도부가 (논의)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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