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결장’ 샌디에이고, 콜로라도에 1점차 석패

뉴스1 입력 2021-06-15 12:59수정 2021-06-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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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이 벤치를 지킨 가운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콜로라도 로키스 안방에서 석패했다.

샌디에이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와 원정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전날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를 끊어냈던 샌디에이고는 8회까지 콜로라도 왼손 선발 투수 오스틴 곰버의 완벽투(3피안타 4탈삼진)에 눌렸다.

트렌트 그리샴이 9회 올라온 콜로라도 오른손 투수 다니엘 바드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려내며 추격했으나 후속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범타로 물러나며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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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에서 6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무안타에 그쳤던 김하성은 이날 끝내 타석에 들어서지 못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8로 유지됐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런왕 레이스를 벌이는 타티스 주니어는 안타 없이 삼진만 2번 당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앞서 끝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올 시즌 22번째 아치를 그려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지켰다. 타티스 주니어(19개)와 홈런 차는 3개다.

샌디에이고 오른손 선발 디넬슨 라멧은 4이닝 1실점 호투에도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패배로 샌디에이고는 38승30패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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