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조수진 최고위원…호남 출신·최전방 공격수

뉴시스 입력 2021-06-11 11:38수정 2021-06-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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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여성·40대 신문기자 출신 초선의원
법사위원...청문회·당내 특위 다수 참여
국민의힘 신임 최고위원으로 11일 선출된 조수진 의원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초선 의원이다.

조 최고위원은 1972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전북 전주기전여고와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국민일보에 입사했다. 2001년 보도한 해외 입양인 기사로 최은희 여기자상을 최연소 수상했다.

2004년 동아일보로 이직해 정치부 차장과 논설위원을 지냈다. 2009년에는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에서 시사프로그램 직언직설의 진행자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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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동아일보를 퇴사해 미래한국당에 입당했다. 비례대표 5번을 부여받아 21대 총선에 당선됐다.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과 합당될 때까지 대변인직을 수행했다.

21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이흥구 대법관, 김부겸 국무총리의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했다.

당내 외교안보특별위원회,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비리게이트 특별위원회, 탈원전·북원전 진상조사특별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았다.

▲1972년 전북 익산 ▲전북 전주기전여고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동국대 신문방송학 석사 ▲국민일보 기자 ▲동아일보 논설위원 ▲미래한국당 대변인 ▲국회 운영위원 ▲국회 법제사법위원 ▲21대 국회의원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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