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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맨발의 디바’ 이은미 “‘나의 계절’은 놓쳐버린 사랑의 계절”

입력 2021-06-11 10:05업데이트 2021-06-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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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은미가 신곡 ‘나의 계절’을 발표한다.

‘나의 계절’은 이은미의 데뷔 3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흠뻑’의 네 번째 음원이다. 지난 2019년부터 발표된 ‘사랑이었구나’, ‘어제 낮’, ‘오늘을 마지막처럼’에 이어 발표되는 곡이다. 11일 오후 6시에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미는 그간 윤일상, 김형석, 이루마와 같은 대가들부터 에코브릿지, 김채은 등의 신예들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 곡 작업을 진행하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

이번 신곡에는 작곡가 박종득이 참여했다. 그는 로맨틱 감성 듀오 ‘마리아주’의 멤버이자 오랜 시간 뮤지컬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며 이미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작곡가다.

이은미는 박종득과의 작업에 대해 “나와는 다른 재능과 감각을 지닌 작곡가로 그와의 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어 매우 만족하고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신곡 ‘나의 계절’은 놓쳐버린 사랑의 계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 사랑을 놓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은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왔던 세션들의 연주가 어우러져 사랑에 대한 노스텔지어를 극대화한다.

이은미는 지난 1989년 신촌블루스 3집의 객원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1992년 1집 ‘기억 속으로’와 2집 ‘어떤 그리움’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총 6장의 정규 앨범과 4장의 미니앨범, 3장의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2019년에는 1000회 공연 기록을 세우며 ‘라이브의 여왕’, ‘무대 위의 잔다르크’라는 찬사를 받았다.

지난해부터는 TBS 라디오 ‘이은미와 함께라면’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라이브 투어 또한 연말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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