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 승객 해상으로 투신…수색 중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10 13:52수정 2021-06-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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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여수해경
부산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에서 승객이 해상으로 투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에 부산에서 출발해 제주항에 입항한 9900톤급 여객선 객실에서 승객의 짐이 발견됐다.

해경이 여객선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이날 0시 46분경 여객선 좌현 중앙 부분에서 A 씨(26)가 해상으로 투신한 것을 확인했다.

여수해경은 사고 시간을 특정한 후 여객선 항적 확인 결과 여수시 간여암 서쪽 약 11km 해상으로 파악하고 인근 해역에 경비함척 4척을 급파해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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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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