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15일’ 파울루 벤투 감독, 역대 축구대표팀 최장수 사령탑

뉴스1 입력 2021-06-01 15:38수정 2021-06-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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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 © News1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역대 한국 축구대표팀 최장수 사령탑에 등극했다.

2018년 8월22일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은 1일 기준으로 부임 1015일째를 맞았다.

이로써 벤투 감독은 995일 동안 부임했던 울리 슈틸리케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의 기록을 넘어 1948년 이래 한국 축구대표팀 역사상 가장 오래 대표팀 감독 자리를 지킨 지도자가 됐다.

벤투 감독은 2018년 9월7일 코스타리카전 2-0 승리를 시작으로 16승8무4패를 기록 중이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우승 등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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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투호는 오는 6월5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투르크메니스탄, 9일 스리랑카, 15일 레바논을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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