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서 배운 기술로 무인점포 금고 턴 20대男 구속송치

뉴스1 입력 2021-05-14 10:56수정 2021-05-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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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절도 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된 A씨(25)가 무인점포에서 절도행각을 하고 있는 모습이 CCTV에 촬영됐다. (대전경찰청 제공) © 뉴스1
코인노래방이나 아이스크림 판매점 같은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상습 절도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씨(25)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월 대전과 천안지역의 무인점포 매장을 물색해 총 11회에 걸쳐 현금 261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10월 출소 후 구직에 어려움을 겪었던 A씨는 감방 동기에게 배운 금고 해체 방법을 떠올려 무인점포 금고통 등을 털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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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3회 이상 범죄전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상습절도) 혐의를 적용했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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