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언니’ 김은혜 복귀…“조리원서 살 다 빠졌다”

뉴시스 입력 2021-05-12 10:12수정 2021-05-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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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이 예비 신랑인 농구 선수 문성곤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에서는 대한민국 여자 농구의 최강자 김단비, 강이슬이 출연했다.

이날 출산 후 다시 ‘언니들’을 찾아온 김은혜는 예비 신부 곽민정에게 “결혼 준비는 다 했냐. 혼수 같은 거”라고 물었다.

이에 곽민정은 “오빠가 알아서 다 준비했다. 집안일하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며 “요리를 그럴듯하게 잘하진 않는데 제가 하는 것보단 본인이 나서서 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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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곽민정은 “중학생 때부터 서울에 혼자 오래 살아서 그런지 집안일을 잘한다”며 “제가 하려고 하면 자기가 한다고 하지 말라고 한다”고 문성곤을 자랑했다.

이후 곽민정은 김은혜에게 “몸 어떠냐”라고 물었고, 김은혜는 “멀쩡해졌다. 애가 나오니까 몸이 가벼워졌다”라고 답했다.

출산한 지 41일 됐다는 김은혜에게 박세리는 “살이 그렇게 금방 빠졌냐”며 감탄했다. 이에 김은혜는 “조리원에 있을 때 살이 다 빠졌다”고 자랑했다.

한유미는 김은혜와 김단비, 강이슬을 보고 “원래 저 혼자만 컸는데 4명이 동시에 커지니까 너무 좋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곽민정은 한유미와 김은혜를 보고 “실제 해설 위원분들이시잖아. 멋지다”라고 감탄했다.

김은혜는 “저는 해설할 때 평소 성격과 비슷한데 유미는 완전 달라진다. 목소리도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세리는 “그래서 유미가 하는 거 모르는구나 내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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