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463명…1주일만에 400명대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5-10 09:39수정 2021-05-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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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63명을 기록하며 1주일만에 다시 400명대 아래로 내려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46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436명, 해외 유입 27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2만7772명(해외유입 8580명)이다.

지난 1주일(5.4~5.10)간 신규 확진자수는 541명→676명→574명→525명→701명→564명→463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감소세는 주말·휴일 이틀 동안의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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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자 436명 중 △서울 136명 △경기 135명 △인천 12명 등 283명의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9명 △대구 3명 △광주 9명 △대전 4명 △울산 24명 △세종 7명 △강원 4명 △충북 4명 △충남 14명 △전북 9명 △전남 9명 △경북 19명 △경남 14명 △제주 14명 등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1명으로 총 11만7844명이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8053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875명(치명률 1.47%)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61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3명이 신규로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로써 총 367만4729명(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1만4054명, 화이자 백신 166만675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4734명으로 총 50만627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80건 늘어 총 1만9705건의 의심신고가 있었다. 이중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일반 면역반응이 1만8987건(신규 75건)으로 대부분이었다.

이외에도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87건(신규 0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의 중증 사례 436건(신규 5건)이 보고됐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 사망 사례는 95건이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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