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대표,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뉴시스 입력 2021-05-06 12:31수정 2021-05-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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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노무현 전 대통령 뜻 이어 받아 살아있는 당으로 발전시키겠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 지도부는 6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11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헌화 묵념했다.

송영길 대표는 참배를 마친뒤 방명록에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오른다. 대통령님의 말씀을 새겨 민주당을 살아있는 당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인근 사저를 찾아 권양숙 여사와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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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역 입구에는 가덕신공항 유치 시민단체들이 나와 ‘가덕신공항이 정답이다’, ‘가덕신공항은 부울경의 미래다’라고 적은 현수막을 펼치고 가덕신공항에 힘을 보텐 송영길 대표를 환영했다.

이날 오후엔 울산시 테크노산업단지에서 열리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보고 등에 참석하기 위해 울산으로 떠났다.

[김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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