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국립공원 방역활동 강화

강은지 기자 입력 2021-05-04 03:00수정 2021-05-0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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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공원과 국립생태원 등의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전국 국립공원은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탐방객들이 입장할 때 탐방로를 여러 곳으로 분산해 안내한다. 특정 탐방로에만 사람들이 몰리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실내 시설인 대피소들의 운영은 중단하고, 야영장과 생태탐방원 등은 절반만 개방한다. 공원별로 다르게 운영하는 탐방 프로그램은 참여 인원을 회당 최대 20명으로 제한한다. 또 충남 서천군의 국립생태원은 실내 전시관 관람객 수를 제한하고, 영상관 등 사람들이 밀집하는 시설의 운영을 제한한다.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을 하루 4회, 회당 300명으로 축소 운영하고 있어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

강은지 기자 kej09@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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