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어린이 안전 동반자’ 협약 맺어

동아일보 입력 2021-04-26 18:05수정 2021-04-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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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고 예방 및 보건안전 협력하기로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는 22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어린이 안전 동반자(Safe Kids Partner)’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어린이 사고 예방 및 보건안전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황의호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는 “한국 내 최고의 소아청소년 전문 의료진을 확보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협력해 어린이 사고예방 및 안전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정탁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원장은 “어린이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퇴원한 어린이들이 사고를 겪지 않고 안전하게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세이프키즈와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키즈(Safe Kids Worldwide)는 1988년 미국 워싱턴DC에서 소아외과 의사들 중심으로 National Children‘s Hospital이 창립한 국제아동안전기구로서 세계 32국에서 어린이 사고예방 안전증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세이프키즈의 한국법인으로서 한국 어린이 안전을 위해 ’해피스쿨, 아이즈업, 엄마손 캠페인‘ 및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증진 활동을 전개하고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2019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2017년 ’국무총리상‘, 2016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서울시 교통문화상‘, 2015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2013년 ’안전행정부 장관상‘, 2012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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