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더보이즈·아이콘, 더 화려해진 ‘킹덤’ 2차 경연…곡 바꿔 부르기

뉴스1 입력 2021-04-23 00:05수정 2021-04-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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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킹덤’ © 뉴스1
‘킹덤’ 2차 경연이 막을 올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에서는 곡을 바꿔 부르는 2차 경연 ‘리본(RE-BORN)’이 펼쳐졌다.

지난 1차 경연 중간 점수 1위의 에이티즈가 가장 먼저 지목할 권한을 얻어 아이콘을 선택했다. 중간 2위 스트레이 키즈가 비투비를 선택하며 더보이즈와 SF9이 서로의 곡으로 바꿔 부르게 됐다. 에이티즈가 무대 순서를 지목했다.

첫 번째 무대에 SF9이 더보이즈의 ‘더 스틸러’(The Stealer)로 무대에 올랐다. SF9은 지난 순위를 만회하기 위해 더욱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SF9은 뮤지컬 배우 정성화에게 연기 특훈을 받았고, 이후 퍼포먼스를 위해 액션 스쿨에서 검투 신 연습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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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SF9은 강렬한 액션 연기와 함께 총, 칼 등을 사용한 안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더불어 화려한 무대 장치와 액션 누아르 영화 같은 연출로 SF9만의 섹시함을 살린 무대로 시선을 압도했다.

두 번째 순서의 더보이즈는 SF9의 ‘오솔레미오’(O Sole Mio)를 선곡했다. 앞서 더보이즈는 선곡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두고 고민한 끝에 ‘로드 투 킹덤’에서 함께한 원어스 환웅-서호, 베리베리 동헌-강민, 온앤오프 효진-이션을 만났다. 더보이즈는 ‘로드 투 킹덤’ 팀들의 몫까지 함께하자는 생각으로 경연에 임하고 있다고 밝히며 계속되는 순위 하락에 대한 불안감을 털어놓았다. 이에 ‘로드 투 킹덤’에 함께했던 이들은 더보이즈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으며 진심 어린 응원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더보이즈는 탱고를 시작으로 ‘오솔레미오’에 웅장한 사운드와 비극적인 이야기의 퍼포먼스를 더해 더보이즈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네 번째 순서의 아이콘은 에이티즈의 ‘인셉션’(INCEPTION)을 선곡했다. 아이콘은 에이티즈와 부쩍 친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이콘은 영화 ‘인셉션을 모티브로 가장 포인트가 되는 후렴구를 아이콘만의 느낌으로 편곡했다. 아이콘은 화려한 조명과 함께 팽이, 도로 등의 무대 장치를 십분 활용했다. 더불어 아이콘은 파격적인 재해석으로 원곡을 완벽하게 재탄생시켜 아이콘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1차 경연 동영상 조회 수 평가와 글로벌 평가 순위가 공개됐다. 스트레이 키즈가 동영상 조회 수와 글로벌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한편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는 ’킹‘을 꿈꾸는 보이그룹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팀의 레전드 무대와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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