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재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프로그램 제공

동아경제 입력 2021-04-22 09:18수정 2021-04-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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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교수학습혁신센터(센터장 이의길)는 재학생들이 사이버대에서 성공적으로 학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1년 개교한 고려사이버대는 십수년에 걸친 교수학습혁신센터의 조직 확대를 통해 온라인 교수법·학습법 연구에 투자해 왔다. 특히 효과적인 학습법을 개발해 학생들이 사이버대에 적응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고려사이버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SLT 자기조절학습검사’를 제공한다. 이는 개개인의 인지·동기·행동조절 전략을 파악하고 학습 특성의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는 프로그램으로, 재학생의 학습 효율을 측정하고 학습 보완 방법을 제안한다. 또 재학생은 ‘On 학습컨설팅’을 통해 시험 전략과 시간관리, 학습 환경 및 자존감, 효능감 등에 대한 고민을 교수와 1:1로 상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습법 워크숍’을 통해 학생 스스로 맞춤형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제공한다. △학습의 이해와 학습 전략 △선배들의 학습 꿀팁 △나만의 학습 전략 세우기 △학습 문제의 진단과 이해 △시간관리 및 목표설정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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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과 신·편입생 간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학과 활동 및 학습에 적극적인 재학생들로 엄선된 멘토들은 각자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후배들이 사이버대 환경과 학습 방법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마지막으로 재학생들은 ‘글쓰기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기술과 리포트 작성법, 학술적 글쓰기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들을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 교수학습혁신센터 이의길 센터장은 “센터는 성인학습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학습에 활용하고 부족한 학습 역량을 보충하는 가운데 공부에 대한 열의가 실제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4차 산업혁명과 ‘뉴 노멀’로 대표되는, 온라인 교육이 새로운 대안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시대적 변화의 중심에서 고려사이버대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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