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조’ 받아든 김학범 감독 “우리보다 약한 팀 없다”

뉴스1 입력 2021-04-21 21:04수정 2021-04-2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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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
김학범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이 도쿄올림픽 본선에서 ‘최상의 조’에 속했음에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한국은 도쿄올림픽에서 온두라스·뉴질랜드·루마니아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소위 말하는 ‘최상의 조’다. 한국은 7월22일 뉴질랜드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5일 루마니아전, 28일 온두라스전을 치른다.

김 감독은 21일 조 편성이 끝난 뒤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우리보다 약한 팀은 없다”며 방심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어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 모두 만만하게 볼 수 없다. 우리가 최선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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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감독은 “특히 첫 경기는 굉장히 중요하다. 뉴질랜드의 전력을 잘 분석해 꼭 승리하는 경기를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끝으로 김 감독은 “(상대할) 모든 팀의 선수를 하나하나 분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국민들에게 메달을 통해 힘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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