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미·미일 정상회담, 역내 관계·안보 중요성 강조”

뉴스1 입력 2021-04-17 08:27수정 2021-04-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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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정상과 직접 만나는 미일, 한미 정상회담은 역내 안보와 안정 등이 백악관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고 백악관 대변인이 전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한국 두 정상과의 대면 만남은 역내 관계와 안정, 안보, 경계적 파트너십이 백악관에 얼마나 필수적이고 중요한지에 대한 메시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사키 대변인의 이 같은 발언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해외 정상과의 첫 대면 회담인 미일,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해외 정상과의 추가 회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지 묻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와 관련해 사키 대변인은 “아직 예견할 추가 해외 정상의 방문은 없다”며 “물론 분명히 더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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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이든 대통령의 해외 방문 계획과 관련해선 “아직 아무것도 없다”며 “곧 무언가 더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바이든 대통령과 워싱턴 DC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 처음으로 대면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문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후반기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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