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 마감…다우, 사상 첫 3만4000 돌파

뉴시스 입력 2021-04-16 05:50수정 2021-04-16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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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05.10포인트(0.90%) 상승한 34035.99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3만4000선을 돌파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발표한 미국의 3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미국 경기 회복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미국이 3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9.8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6.1% 증가)를 웃돌았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코로나19 지원금을 지급하면서 미국인들이 소비를 크게 늘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80.92포인트(1.31%) 상승한 14,038.7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45.76포인트(1.11%) 상승한 4170.42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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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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