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백신 접종’ 이스라엘, 실외서 마스크 벗는다

뉴시스 입력 2021-04-16 03:42수정 2021-04-1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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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실외서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실내서는 계속 착용해야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이스라엘이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15일(현지시간) 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보도에 따르면, 율리 에델스타인 이스라엘 보건부 장관은 이날 오는 18일부터 실외에서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선언했다. 실내 공간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에델스타인 장관은 “전문가들이 더 이상 실외에서 마스크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의 한 고위 전문가는 최근 이스라엘이 집단면역의 일종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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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전체 인구 930만명 중 57%가 넘는 533만8967명이 백신 1차 접종을, 53%인 496만1238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지난 13일 현재 이스라엘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196명, 누적 확진자는 83만6699명, 누적 사망자 수는 6314명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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