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에스파 윈터, 화보 촬영 현장서 불쾌하거나 오해할 상황 없었다”

뉴스1 입력 2021-04-15 16:14수정 2021-04-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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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불법촬영 피해 의혹에 휘말렸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뉴스1에 “해당 영상에 등장한 분은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로, 오해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며 “윈터 역시 당시 즐겁게 화보 촬영에 임했고, 현장에서 불쾌하거나 오해할 상황은 없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걱정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이상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4일 에스파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상황극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는데, 누리꾼들은 두 사람 근처에 있던 한 남성 스태프의 행동이 수상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 스태프가 휴대폰 카메라를 켠 채 멤버들 뒤에서 살짝 화면을 보다가 다시 주머니에 집어넣은 것이 불법촬영을 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한 것.

논란이 커지자 에스파 측은 직접 확인 후 오해할 상황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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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진작가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악플이 달리는 등 피해가 이어졌고, 결국 사진작가는 SNS를 통해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해 11월 ‘블랙맘바’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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