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누구?…김진·추일승·조상현 지원

뉴시스 입력 2021-04-14 19:06수정 2021-04-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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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국가대표 사령탑 공개 모집에 김진 전 창원 LG 감독, 추일승 전 고양 오리온 감독, 조상현 전 국가대표 코치가 지원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오늘 정오까지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김진, 추일승 전 감독, 조상현 전 코치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격 사유가 없는 3개 팀 전원에 대해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 공개모집은 감독과 코치가 1명씩 팀을 이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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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전 감독은 김영만 전 LG 코치와 지원했고, 추일승 전 감독은 김도수 SPOTV 해설위원과, 조상현 전 코치는 김동우 SPOTV 해설위원과 팀을 이뤘다.

면접 심사는 15일 오전 10시 열리는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진행되며, 각 후보자의 평가 총점을 합산해 최다득점 팀을 선발 추천한다.

이어 5월 초 예정된 이사회에서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를 최종 선임할 예정이며, 대한체육회 승인일로부터 2023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대회 종료일까지 국가대표팀을 이끈다.

올해는 FIBA 아시아컵 예선과 본선, 도쿄올림픽 예선 등이 예정돼 있다.

도쿄올림픽 예선을 통과하면 한국 남자 농구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25년 만에 올림픽 본선에 오른다.

한편 전임 김상식 감독은 3월 말로 계약이 만료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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