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김정현 조종설→‘학폭’ 의혹까지…“툭하면 때렸다”

뉴시스 입력 2021-04-13 16:57수정 2021-04-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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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예지 학폭 터질 수 없던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서예지가 졸업한 중학교 졸업 앨범을 찍어 게재하며 서예지와 동창임을 밝혔다.

그는 “일단 우린 30대고 아기 엄마들이 많다. 실제로 서예지한테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고 날아갔던 피해자도 아기 엄마”라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어마어마하게 유명했다. 당시 초등학교 간판하겠다고 언니들 앞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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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몇몇 사건을 명시하기도 했다. A씨는 “같이 데리고 다니던 여자애들 툭하면 마음에 안 들면 진짜 진심으로 때리고 전부 자기 물건인 것처럼 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이 끝나는 졸업식날 쌍꺼풀 수술과 교정을 한 후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 착한 척 놀던 무리와 거리를 두며 조용히 지냈다”며 “지금까지 학교 폭력 논란이 터지지 않았던 것은 피해자들이 아기 엄마들이라 쉽게 나설 수 없었을 것이다. 나도 아기 엄마다. 그 마음을 안다”고 덧붙였다.

서예지는 지난 2월에도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폭로글로 의혹을 받은바 있다.

한편, 서예지는 최근 김정현과 과거 열애설과 조종설 의혹에 휘말려 있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의 문자를 공개하며 서예지가 김정현에게 상대역 서현을 포함, 여자 스태프들과 가깝게 지내지 말라고 지시한 정황을 보도했다.

서예지는 이날 열린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도 돌연 불참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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