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애틀 좌완 팩스턴, 토미존 수술 권고 받아

뉴시스 입력 2021-04-09 11:41수정 2021-04-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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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좌완 투수 제임스 팩스턴(33)이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 권고를 받았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팩스턴이 의사로부터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아야한다는 권고를 들었다고 전했다.

스콧 서비스 시애틀 감독은 팩스턴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가 명확히 나온 것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의사 한 명에게 MRI 촬영본을 보여준 결과 수술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MLB닷컴은 팩스턴이 다른 의사에게도 소견을 들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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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시애틀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팩스턴은 2018년까지 시애틀에서 뛰다가 2019년 뉴욕 양키스로 이적, 두 시즌을 뛰었다.

지난 2월 시애틀과 850만달러에 계약하고 친정팀에 돌아온 팩스턴은 지난 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지만, 1⅓이닝 1실점을 기록한 뒤 2회 투구 도중 왼쪽 팔뚝에 통증을 느껴 조기 강판됐다.

시애틀 구단은 일단 팩스턴을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등재했다.

빅리그 통산 137경기에 등판해 57승 33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한 팩스턴은 지난해에도 허리와 팔꿈치 부상을 당해 5경기 등판에 그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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