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시장, 당선 결정 즉시 임기 시작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4-07 14:15수정 2021-04-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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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 선거에서 뽑힌 서울시장·부산시장의 임기가 당선이 결정된 즉시 시작된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뉴스1
4·7 재보궐 선거에서 뽑힌 서울시장·부산시장의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즉시 시작된다.

7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재보궐선거 본투표는 오후 8시 종료된다. 개표를 통한 당선인 윤곽은 자정 전후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개표 종료시간은 다음날 오전 4시경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에서 당선이 확정되면 즉시 임기가 시작돼 시장직 신분을 얻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14조 3항 ‘전임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임기가 만료된 후에 실시하는 선거 등에 의해 새로 선거를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개시되며 전임자 또는 같은 종류의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잔임기간으로 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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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시장의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약 1년 3개월이다. 이번에 선출된 당선인은 3선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당선증 교부식은 서울시장의 경우 8일 오후 2시, 부산시장의 경우 같은날 오전 11시 개최된다. 행사는 당선증 교부, 꽃다발 증정, 위원장 인사, 당선인 당선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된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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