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청소 플랫폼 ‘클린벨’, 폐기물 수거 플랫폼 ‘빼기’ 와 협업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4-05 15:44수정 2021-04-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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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매칭 플랫폼 클린벨을 운영하는 (주)컨트롤에프와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서비스 빼기 운영사 (주)같다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입주 이사 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와 입주청소를 동시에 원하는 고객 수요 증가에 따라 양사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는 것.

컨트롤에프에 따르면 입주청소 매칭 플랫폼인 클린벨은 전국 청소업체의 순위, 실제 이용후기, 입주청소 예상가격 등을 토대로 소비자에게 최적의 청소업체를 제안한다. 입주청소 업체뿐만 아니라 공장, 사무실, 정기청소 등 청소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 고객에게 무료 제공한다. 우리 동네 청소업체 순위와, 청소 시세, 예상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청소업체의 AS보증일수, 청소 팀의 시공 경력과 성별 등 청소에 필요한 14가지 필수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같다가 운영하는 빼기는 가정 내 가구나 대형폐기물 등을 버릴 때 스티커를 구매해 부착하거나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처리하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스마트 폰 등 모바일 기기로 대형폐기물을 촬영해 등록하고 배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한 대형폐기물은 생활 폐기물 수거업체가 자동으로 수거하며, 전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가구와 전자제품은 지역 내 전문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해 판매도 가능하며, 대형폐기물을 옮기기 어려운 노인과 여성을 위한 폐기물 방문수거 서비스(내려드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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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에프 이용규 대표는 “홈케어 서비스 이용 중 입주 이사 시 겪는 불필요함을 최대한 줄이고자 빼기 서비스와 손을 잡았다”며 “클린벨과 빼기를 통해 입주 현장에서 이사 전 버려야 되는 대형 폐기물을 쉽게 처리하고 바로 청소업체를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매우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양사 간 건강한 사업제휴를 통해 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보다 생활의 편리함과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가진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드리고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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