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김천시, 국토부 ‘스마트 챌린지 사업’ 선정

장영훈 기자 입력 2021-04-01 03:00수정 2021-04-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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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와 경북 김천시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챌린지 사업’에 선정됐다.

계명대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 산학 협력을 통해 스마트 솔루션을 구현하고 향후 관련 일자리도 창출한다. 달서구와 ㈜씨엘, ㈜DGB유페이,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등과 함께 성서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 응답형 통합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도로 환경 부족으로 교통 민원이 끊이지 않는 성서공단을 거점으로 한다. 우선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협력해 병원을 찾는 지역 환자들을 대상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김천시 ‘도로탐지기반 교통첨단시티’를 구현한다. 로드킬 예방과 스마트 도로 통합 관리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도로 위험 요소인 블랙아이스, 포트홀 등을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동시에 지자체가 곧바로 대응할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데이터가 축적되고 정확도가 올라가면 차량 통행량 분석, 도로 수명 예측 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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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도 추진한다. 공공차량 등에 인공지능(AI) 모듈을 부착해 도로 교통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첨단 미래 교통도시 김천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대구#계명대#김천시#스마트 챌린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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