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한일전 동료들 향해 “함께 하지 못해 미안”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25 19:54
2021년 3월 25일 19시 54분
입력
2021-03-25 19:53
2021년 3월 25일 1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80번째 한일전에 나서는 동료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7시20분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친선경기를 펼친다. 통산 80번째 대결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당초 소집 명단에 포함됐지만 부상 때문에 합류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먼 곳에서 응원할게요. 저희 다 같이 응원해요. 행운을 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유럽파 이강인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 가운데 공격진에는 남태희(알사드), 나상호(서울), 이동준(울산)이 포진했다. 이강인은 전방과 중원을 오가는 제로톱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정우영(알사드)과 함께 원두재(울산)가 호흡을 맞춘다.
포백 수비라인에는 홍철(울산), 김영권(감바오사카), 박지수(수원FC), 김태환(울산)이 자리하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낀다.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검찰 정권 빙하 깨는 쇄빙선 될 것…제대로 싸우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 서버에 美가 수출 막은 반도체… 어디서 구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들개에 70cm 화살 쏴 관통상 입힌 40대, 2심서 집유로 감형‥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