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가 예상한 ‘벤투호 베스트 11’…이정협 원톱·이강인 벤치

뉴스1 입력 2021-03-25 14:59수정 2021-03-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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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4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3.24/뉴스1
일본 매체가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나서는 ‘벤투호’의 베스트 11을 예상하며 이강인(발렌시아)이 벤치서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오후 7시20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이날 일본 닛칸스포츠는 한국이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이정협(경남)을 꼽았고 2선에는 왼쪽부터 나상호(서울)-남태희(알사드)-이동준(울산)이 배치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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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미드필더로 정우영(알사드)과 이동경(울산)이 호흡을 맞추고 포백으로는 왼쪽부터 박주호(수원FC)-김영권(감바 오사카)-원두재(울산)-김태환(울산)이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의 차지였다.

기대를 모았던 ‘유럽파’ 이강인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모두 벤치서 시작할 것으로 닛칸스포츠는 예상했다.

역대 한일전 통산 전적은 79전 42승23무14패로 한국이 우위에 있다. 일본에서 열린 원정경기만 계산해도 30차례 맞붙어 16승8무6패로 꽤 앞선다.

벤투 감독은 전날(24일) 열린 비대면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역습을 하는 팀”이라며 “준비 시간이 짧지만 원하는 좋은 결과를 가져갈 것”이라고 승리 의지를 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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