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스키 주니어세계선수권 하프파이프 준우승

뉴시스 입력 2021-03-20 15:02수정 2021-03-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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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김다은 3위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기대주 이승훈(16·상동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승훈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개최된 프리스타일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3.75점으로 에스토니아의 헨리 실다루(91.25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전날 예선을 2위로 통과한 이승훈은 결선에서도 2위를 유지했다.

여자부에 출전한 김다은(16·서초고)은 결선에서 71.25점으로 러시아의 알렉산드라 글라츠코바(88.5점), 스위스의 미셜 라게트(77.5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대한스키협회에 따르면 이승훈과 김다은의 2, 3위는 각각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 남녀부 역대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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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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