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백신’ 받는 멕시코 대통령 “美, 백신 나눠줘 감사”

뉴스1 입력 2021-03-19 23:58수정 2021-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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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67)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멕시코와 공유하기로 결정해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일 로이터에 따르면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멕시코에 270만회분 공급해주기로 했다면서 감사 인사를 표했다.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멕시코에 250만회분, 캐나다에 150만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의 백신 공여 요청을 완곡하게 거절했었지만 그의 요청이 계속되자 입장을 바꿔 멕시코를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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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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