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5년 연속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21-03-18 18:01수정 2021-03-18 18:0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천재능대학교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주관하는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수행대학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대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인식 제고, 국제개발협력 분야로의 진로 탐색, 대학의 연구기능 강화 등을 지원하고자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인천재능대는 1월 KOICA ODA교육원과 약정서를 체결하고 전직 외교관 및 ODA 전문가들로 특강 강사진을 구성했으며, 1주차 수업으로 조중표 전 외교부 차관이 특강을 실시했다. 인천재능대는 올해 1학기부터 간호학과 1,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교양과목을 개설하고 보건 분야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2학기에는 심화 교과목을 개설해 ODA 보건분야 지식 및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한 보건전문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우수 학생 20여 명을 선발해 동계방학 기간 베트남 자매대학인 후에의약학대학과 협력해 국내 ODA워크샵과 세계시민교육 양성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기사
한편 인천재능대학교는 그동안 해당 사업을 통해 베트남 후에 교육청, 후에외국어대학교, 후에의약학대학교, 다낭국립병원 등과 협력하여 해외 현장활동을 수행해왔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