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ZARA), 2021봄·여름 캠페인 컬렉션 출시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3-18 11:00수정 2021-03-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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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인디텍스 그룹의 SPA(제조·유통 일괄형) 패션 브랜드 ZARA(자라)는 2021SS(봄·여름) 캠페인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2021SS 캠페인 컬렉션 중 여성복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과 함께 파비앙 바론(Fabien Baron)이 영상 및 아트 디렉팅을 작업했으며, 모델로는 애비 챔피언(Abby Champion), 모나 투가드(Mona Tougaard), 아쉔린 마디트(Achenrin Madit) 등이 활약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사막을 배경으로 한 컬렉션 속 드라마틱한 오버 사이즈 실루엣의 아웃핏, 아티스틱한 감성의 액세서리는 편안하면서도 파워풀한 강렬함을 느끼게 한다. 캘리포니아 사막의 따가운 햇볕과 우아한 움직임을 컬렉션에 담았으며, 푸르른 하늘의 풍성한 색감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남성복 컬렉션은 남부 캘리포니아의 멋진 남성의 일상을 주제로 삼았다. 오버 사이즈 슈트와 딱 떨어지는 트렌치코트가 대비를 이루며 공기에서부터 느껴지는 캘리포니아의 쿨(Cool)함과 매력적인 남성의 옷장을 보여주도록 기획했다. 신비로움과 알 수 없는 긴장감을 풍기는 캠페인 컬렉션이 몰입 감을 선사한다.

남성복의 경우 포토그래퍼 크레이그 맥딘(Craig McDean)이 사진을 담당했으며 영상 및 아트 디렉팅은 여성복과 마찬가지로 파비앙 바론이 맡았다. 모델로는 파커 반 누르드(Parker Van Noord), 애비 챔피언(Abby Champion)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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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의 경우 매일이 더 아름답도록, 집의 뜰을 넘어 더 큰 꿈과 상상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는 콘셉트를 구현했다. 어번(Urban) 스타일의 편안한 드레스와 순수하면서도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옷장은 캘리포니아 태양 아래 한가한 오후를 담은 듯하다.

자라(ZARA) 측은 2021 봄·여름 캠페인의 여성, 남성, 아동 컬렉션을 이날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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