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커,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위스키 ‘로크로몬드’ 6종 국내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3-18 10:13수정 2021-03-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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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인터내셔널은 주류 유통 자회사 인터리커가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위스키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LOCH LOMOND)’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품은 로크로몬드 오리지날과 로크로몬드 12년·14년·18년·21년, 싱글 그레인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로크로몬드는 영국 스코틀랜드 알렉산드리아 로몬드 호수에 위치하고 있는 증류소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다. 몰트 100%를 사용해 단식 증류한 싱글몰트 위스키다. 다소 생소하지만 싱글몰트 마니아를 위해 몰트 100%를 사용해 연속식증류기를 증류한 그레인 위스키도 함께 출시하기로 했다.

로크로몬드는 지난 1814년 증류소를 설립하고 1964년 몰트 위스키 생산을 시작했다. 이후 1984년부터 그레인 위스키도 생산에 들어갔다. 스코틀랜드에서 몰트와 그레인, 브렌디드 위스키를 모두 생산하는 증류소는 로크로몬드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크로몬드 위스키는 세계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디오픈 챔피언십 메인 스폰서 브랜드이기도 하다.

인터리커는 오는 7월 잉글랜드 로열 세인트조지GC에서 열리는 제149회 디오픈 챔피언십을 기념하는 한정판 위스키 2종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골프 애호가들로부터 관심이 높아 예약 판매 방식으로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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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리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몰트 위스키와 프리미엄 와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종합주류회사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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