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캠프에서 25명의 선수를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캠프에 잔류해 빅리그 로스터 진입을 노리고 있다.
6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낸 김하성은 시범경기 타율을 0.150(20타수 3안타)으로 끌어올렸다.
김하성은 타선에서 다소 부진을 면치 못하지만, 내야 수비에서는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며 믿음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하성은 이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2루수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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