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홀딩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해 2000만원 기부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3-17 18:20수정 2021-03-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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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시설 그룹홈에 후원금 전달
한국콜마홀딩스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그룹홈)에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돕는 아동보호시설이다. 현재 전국 560여개 시설에서 3000여명이 보호를 받고 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해 그룹홈과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꾸준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후원금 2000만 원과 KF-94 마스크 2만장을 지원했다. 관계사 콜마비앤에이치도 작년 12월 건강기능식품과 학용품, 후원금 등을 협의회에 전달했다.

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콜마홀딩스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자체를 통해 손소독제를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는 ‘미혼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원협약을 맺고 방역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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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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