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본사 두 번째 압수수색, 7시간 만에 종료…압수품 상자 2개

뉴스1 입력 2021-03-17 17:54수정 2021-03-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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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본사에서 땅 투기 의혹 관련 2차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이 압수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2021.3.17 /뉴스1 © News1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투기 의혹 조사를 위한 경찰의 LH 진주 본사 두 번째 압수수색이 17일 오후 5시 종료됐다.

압수수색 시작 7시간 만에 경찰 4명이 압수품 상자 2개를 들고 본관 입구를 빠져나와 차량에 탑승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경찰 12명이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다. 오후 3시에는 자신들이 타고 온 차량에서 증거품 상자 2개를 들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가 이후 2시간 만에 압수수색을 종료했다.

경찰은 압수 물품과 수색 부서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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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앞서 지난 9일에도 LH 진주 본사에서 10시간 동안 압수수색을 벌여 상자 1개 분량의 압수품을 들고 갔다.

(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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